[성회] 연휴 기간 성회로 축복의 기업 이어받자

등록날짜 [ 2012-01-19 16:42:08 ]

연세중앙교회는 오는 1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민족 명절이라는 분위기에 휩싸여 수천만 명이 우상숭배 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자아내는 시기에 초교파적으로 수만 명이 연세중앙교회에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예정이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자를 방관한 사실이 한번도 없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사 축복을 주시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또 우리 인간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에게 절하며 우상숭배 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우상숭배를 떠나 치유와 건강, 이적과 능력, 권세 등 엄청난 영육 간의 부유를 실질적으로 누리는 축복 대성회다.

올해도 연휴 기간에 많은 성도가 가족 단위로 참석해 믿음을 앞당기는 큰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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