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목사 초청 성회 요청 각국 쇄도]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사역 ‘전 세계가 주목’

등록날짜 [ 2018-10-16 19:10:06 ]

열리는 곳마다 엄청난 인파 몰려
모슬렘 수천 명 한번에 개종하기도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는 “땅끝까지 복음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매년 수차례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하는 대규모 해외성회를 열고 있다. 최근에 진행한 윤석전 목사 해외성회 사역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다.


전 세계가 집중하는 연세중앙교회 성회
전 세계 교계가 하나님이 쓰시는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성회를 주목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담임 윤석전 목사는 교회 복음선교해외성회국과 선교팀을 조직해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매년 2~3회씩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연세중앙교회 부설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제58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는 한국 목회자는 물론 전 세계 50여 국 목회자·사모가 참가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전체 55국 중 22국 목회자가 대거 참가했다. 개별교회에서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에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50여 국에서 참가한 이례적인 대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이처럼 세계 각국 목회자 참가자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성회가 개최된 이후 각국 현지 목회자들이 성경대로 죄를 지적하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성도들을 회개케 하고 구령의 열정 갖고 전도해 폭발적 부흥과 영적 변혁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오는 11월 아프리카 토고공화국에서 ‘평신도 연인원 50만 명 이상, 목회자 수만 명’을 대상으로 윤석전 목사 초청 토고성회가 열린다. 윤석전 목사는 수십만 명이 모일 수 있는 ‘팰리스 콩그레스’ 광장에서 목회자세미나 3회, 평신도성회 3회, 주일예배까지 모두 7차례 복음을 전한다.

‘하나님의성회’는 토고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단이다(1700교회 소속). 토고 전역은 물론 아프리카 20여 국에서 주요 교단 목회자를 대거 초청해 서아프리카 전역 초교파 성회로 열리도록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의성회 측은 “성회 한 차례마다 목회자 5000명 이상이 모이고, 평신도성회는 연인원 50만 명이 모일 것”이라며 “참신이 누군지 모르는 토고 내 모슬렘도 대거 참가시켜 5만 명 이상 개종을 목표로 전도하고, 토고 국영 TV방송국과 라디오 방송으로 성회 현장을 보도해 국가 전역에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고 정부에서도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알려왔다. 파우레 그나싱베 현 토고 대통령은 윤석전 목사를 배려해 수도 로메에서 성회 장소인 북쪽 도시 카라까지 이동하는 데 대통령 전용비행기를 제공한다. 로메공항 도착 시에는 대통령 전용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한다. 경찰이 윤석전 목사를 24시간 밀착해 경호하는 것은 물론, 성회 시에는 군대를 동원해 철통 보안을 유지한다.

윤석전 목사 초청 토고성회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11월에는 카라에서 2015년 9월에는 수도 로메에서 열렸다. 두 번 다 눈먼 소경이 보고 각종 암이 치유되는 등 사도행전적 이적과 역사가 수없이 일어났다. 오는 11월에 열릴 토고성회에서도 성령께서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이 되어 각종 질병이 치유되고 토고 인구 20%에 달하는 모슬렘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성회마다 성령의 능력 생생하게 나타나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원색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말씀, 죄에서 돌이켜 회개케 하는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해외성회가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2018년 4월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주최로 멕시코 최대 성전을 가진 쿠에르나바카교회에서 윤석전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3000명(연인원 1만 명 이상), 평신도 6000명을 대상으로 성회를 열었다. 멕시코에서는 기독교도가 6.5%밖에 안 돼 목회자 1000명이 모이기도 어려운데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에 목회자 3000명이 멕시코 전역에서 모였다는 것은 멕시코 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는 2017년 11월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국제복음선교단체(MIE) 주최로 제2도시 부아케에서 열었다. 윤석전 목사는 부아케 앙시앵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성도 6만여 명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애타는 주님 심정을 가지고 외쳤다. 코트디부아르 성도들은 가슴을 치고 울다 땅바닥에 엎드려 통곡하며 회개했고, 목회자들도 흙바닥에 엎어져 통곡하며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떠나 살아온 죄를 회개했다.
성회 주최 측은 평신도성회 참석 인원의 10%가 모슬렘이라고 밝히고 이날 수천 명에 달하는 모슬렘이 예수 피의 공로로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구원받았다는 원색적인 설교를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에서 2017년 5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제2도시 마피켕에서 2016년 10월에,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란드)에서 2015년 11월에 각각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와 ‘평신도성회’가 열렸다. ◆아시아 미얀마에서는 2014년 12월에 목회자세미나와 평신도성회가 열렸다. 사회주의 국가이자 국민 90%가 불교를 믿는 나라지만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각종 이적이 일어났다. ◆브라질에서는 2012년 10월에 60개 교단과 목회자 3000여 명이 모인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영혼 구원을 위해 목회해야 한다며 브라질 교계에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아이티에서 2014년 10월과 2013년 5월에, 인도에서 2013년 10월과 2012년 7월에, 이스라엘에서 2013년 11월과 2012년 9월에 성회가 열렸다.

전 세계 복음 전도에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복음선교해외성회국



 

위 글은 교회신문 <59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