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7-13 08:46:59 ]
7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예루살렘성전(저녁)과 안디옥성전(오전)에서 열린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서 성도들이 신부의 믿음을 준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끝이 오리라(마24:14)는 말씀처럼 복음 전도를 위해 주님 뜻대로 사는 자인지 돌아보라”며 “성경 말씀 그대로 이뤄 가시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집중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들림받을 만한 신부의 믿음을 갖추지 못했다면 회개하라”고 당부했다.
/강문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