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130여 국 목회할 생명 공급

등록날짜 [ 2021-11-03 15:52:16 ]

연세중앙교회 파송한 선교사들도

세미나 참가해 목회할 생명 얻어

아프리카 목회자들은 수백 명씩

단체로 참가할 만큼 세미나 사모



‘양방향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이 지난 10월 25일(월) 저녁 7시15분부터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가을 학기 여덟 번째 목회자세미나를 이어 갔다.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목회 잘하기를 열망해 한국 전역과 전 세계 130여 국에서 접속한 목회자 수천 명은 양방향 통신으로 전해지는 설교 말씀을 들으며 목회에 필요한 성령의 능력과 생명을 공급받았다.


한편, 윤석전 목사가 세미나 말씀을 전하는 동시간대에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부룬디 그리고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등지에서 목회자 수십 명이 한곳에 모여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지난 봄 학기 세미나를 듣고 은혜받은 지구촌 목회자들이 이웃 목회자들에게 세미나 참가를 적극 권했기 때문이다. 단체 참가하는 목회자들은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준수하면서 세미나에 참가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 실천목회연구원 말씀이 전해진 결과, 세미나에 참가해 은혜받은 국내외 목회자 수천 명은 매주 세미나를 마칠 때마다 문자와 메일로 은혜받은 내용과 간증을 적어 보내 주고 있다. 해외에서 실천목회연구원에 참가하는 목회자들의 소식과 은혜받은 간증을 소개한다.




<사진설명> 시에라리온 목회자들이 월요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실천목회연구원에 수십 명씩 단체 참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촌 목회자 국제세미나’라는 포스터를 크게 제작해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시에라리온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단체로 참가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시의 ‘요하나바드 연세중앙교회’에서 목회자 30여 명이 모여 실목 세미나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파키스탄은 한국과 시차가 4시간 나서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설교 말씀을 듣는다.



<사진설명> 파키스탄 인근의 네팔 순월연세중앙교회에서도 우리 교회가 파송한 넥 선교사와 교역자들이 세미나에 참가해 설교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세미나에 단체 참가 중인 라이베리아 목회자들.



파송 선교사 교회들도 단체 참가

한국과 시차가 4시간인 파키스탄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펀자브주 라호르시의 ‘요하나바드 연세중앙교회(담임 샤임 사마운 목사)’에서 나임 전도사가 현지어로 통역해 현지인 목회자 30여 명이 실천목회연구원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요하나바드 연세중앙교회의 지교회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인근의 타 교단 목회자들도 참가해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목회 잘하기를 간구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다. “세미나마다 무척 은혜받고 만족스럽다”, “내 삶과 목회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실목 세미나에 대한 사모함도 고백하고 있다.


요하나바드에서 목회하는 로빈 목사(성광교회)는 “윤석전 목사님께서 매주 축복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이번 가을 학기 세미나에서도 큰 은혜를 받아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있게 묵상하고 있고, 윤 목사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성도들에게 영적생활 잘할 것과 기도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빈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아내인 사모가 목회 사역에 동역해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깨달아 심방을 같이 다니고 있고, 아내가 성도들을 찾아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면 성도들이 매우 좋아한다”며 “나와 아내 모두 실천목회연구원 세미나를 계기 삼아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목회도 변화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파키스탄 인근 네팔에서도 우리 교회가 파송한 넥 선교사와 교역자들이 세미나에 참가하고 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165㎞ 떨어진 순월연세중앙교회에서 목회자 5명이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생명을 공급받는다.


세미나에 참가하는 크리시 구릉 목사는 “성령 하나님께서 윤 목사님을 통해 우리 목회자들에게 당부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주님의 애타는 심정도 전달되어 매 세미나마다 큰 은혜를 받는다”며 “주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한 수많은 영혼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말고 돌보고 섬기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 이동을 제한받고 있는 필리핀에서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목회자 수십 명이 각자의 집을 성전 삼아 우리 교회 통역실에서 영어로 송출하는 실천목회연구원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생명을 성령으로 공급받는다.


팜팡가연세중앙교회의 코라손 카베베 전도사는 “지난 8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가족 모두 큰 슬픔을 겪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왜 그동안 아버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가’ 후회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있다”며 “죽음이 임박한 아버지에게 애타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으나, 몇 달 전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바람에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을 멈출 수밖에 없었고 그사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구원의 복음을 하루라도 빨리 전해야 한다’는 것을 애타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라손 전도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에 마음이 무겁다”며 “실천목회연구원 세미나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그동안 내 영혼부터 사랑하지 못하고 남편과 가족 그리고 성도 영혼을 더 사랑하지 못한 지난날을 발견해 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목회자 수백 명씩 단체 참가

한편, 우리나라와 시차가 9시간인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도 월요일 오전 10시 현지인 목회자 400여 명이 6교회에 나눠 모여 세미나 말씀을 듣는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4회 참가한 도미니언 로버츠 목사가 주변 교회 목회자들에게 참가를 권했기 때문이다. 오랜 내전 탓에 사랑이라는 가치관이 무너진 라이베리아에서는 사랑에 대한 윤석전 목사의 설교 말씀을 듣고 현지 목회자들이 감동받았다는 리포트를 보내 주었다.


세미나 말씀을 들은 앨리스 존슨 목사(부활한 그리스도인 사역)는 “어려서부터 친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하며 자란 것이 내 마음에 큰 상처”였다며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야 참사랑을 경험했고, 연세가족이라는 말처럼 교회 성도들이 이제 내 가족이다.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받아 감사했고 큰 복을 받았다”고 감격했다.


라이베리아와 인접한 시에라리온에서도 월요일 오전 10시 현지인 목회자 300여 명이 6교회에 나눠 모여 세미나 말씀을 듣는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2회 참가한 세인트 투레이 목사는 ‘지구촌 목회자 국제세미나’라는 제목으로 포스터를 크게 제작해 실천목회연구원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세미나에 참가한 목회자마다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목적을 깨달았다”, “영혼 구원할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윤 목사님을 사용해 주셔서 계속 복음 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지구촌 목회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 분은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해외선교국 



위 글은 교회신문 <7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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