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하나 되어 은혜받은 연세가족

등록날짜 [ 2023-08-10 23:07:52 ]

이번 하계성회 기간에도 특별모임, 찬양콘서트, 특강 등을 마련해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는 데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하계성회 오후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린 특별 행사들과 성회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여전도회는 성회 기간에 그룹별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면서 주 안에 하나 되었다. 그중 여전도회 3그룹(35~52여전도회, 편집실, 특별활동실)은 지난 7월 3일(목) 오전성회를 마친 후 미니모임을 진행했다. 50여전도회 찬양팀이 ‘그의 빛 안에 살면’ 특별찬양을 올려 드린 후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면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새가족남전도회와 새가족여전도회는 3일(목) 오후 2시에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은사 세미나(사진)를 진행했다. 성회 기간에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해 거룩해진 새가족들 심령에 성령 하나님께서 각양 좋은 은사를 허락하셨다. 특히 방언은사 받기를 사모하는 새가족들이 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영근 목사가 은사 세미나를 진행했고, 새가족들은 성령 하나님께 영적생활을 성공할 은사를 주시도록 겸손히 구했다. 새가족 부서 직분자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새가족들의 영적생활을 도왔다.




▶4일(금) 오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청년회원들을 대상으로 ‘전용대 목사 간증콘서트’를 열었다. 투병 중인 전용대 목사가 천국 소망 가득한 찬양과 간증을 진실하게 전해 청년회원들이 영혼의 때를 사모하게 했다. 하루 전인 3일(목)에는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가 청년회원들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중등부와 고등부도 오후 시간에 은혜로운 모임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성회 기간 은혜받도록 섬겼다. 중등부는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친교를 나누도록 레크리에이션과 국가관 특강(김영배 목사)을 열었고, 고등부는 결혼세미나(이미현 집사), 찬양집회 등을 열어 고등부 학생들을 섬겼다.



위 글은 교회신문 <81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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