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영적생활 승리 다짐

등록날짜 [ 2023-08-24 12:13:29 ]

<사진설명> 지난 8월 13일(주일) ‘하계성회 간증문 시상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간증 은혜상’을 받은 성도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 그리고 부상으로 담임목사 친필 사인이 든 성경책을 각각 받았다.



‘연세가족 하계성회(8월 2일~8월 4일)’를 마치면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회에서 전한 설교 말씀을 반복해 들을 것을 당부하며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았다는 내용을 간증문으로 써서 8월 11일(금)까지 제출하도록 당부했다.


한 주 남짓한 기한에도 연세가족 353명이 은혜받은 내용을 정성껏 써서 제출했고, 지난 8월 13일(주일) 4부예배 전 연세중앙교회는 하계성회 간증문을 은혜롭게 제출한 연세가족 6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간증 은혜상’을 받은 연세가족들은 ▲황혜린(고등부 신입부) ▲유채원(고등부 2학년) ▲유이레(대학청년회 8부) ▲김동규(대학청년회 8부) ▲정예은(대학청년회 비전2부) ▲김혜원(새가족청년회 기대우리)이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 그리고 담임목사 친필 사인이 든 성경책을 받았다.


하계성회를 마친 후 연세가족들은 은혜받은 말씀을 떠올리며 간증문을 성실하게 작성했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마음먹었다. 청소년부터 청년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들에게 은혜 주시고, 이 모든 일을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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