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주일)~18일(수) 성회 개최

성회 참가해 천대의 복 누릴 것 당부

<사진설명> 추수감사절 성회를 주관하는 여전도회원들이 은혜 넘치는 피켓을 마련해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주일)부터 두 주 동안 여전도회 4그룹(50~67여전도회, 음향방송실, 분장실, 특별활동실) 소속 여전도회원들은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에서 화려한 응원 도구와 홍보 피켓 등을 흔들면서 예배드리러 입장하는 연세가족들에게 ‘추수감사절 부흥성회’를 알리고 있다. 성회 홍보는 주일 2부·4부예배를 비롯해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 때도 이어진다.

성회 홍보를 위해 조직된 4그룹 소속 여전도회원들은 감사와 기쁨으로 성회를 알리며 ‘2024 추수감사절 부흥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주일에도 여전도회원들은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자 개사한 찬양 사이사이에 믿음의 구호를 외치면서 “주님의 기쁨, 천대의 축복, 예수의 피, 함께해요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생명의 말씀, 풍성한 은혜, 믿음의 명문가, 함께해요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라고 기록된 홍보 피켓을 마련해 예배드리러 온 연세가족들에게 부흥성회에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여전도회 5그룹과 남전도회원들도 예루살렘성전 3층 로비에서 진실하게 찬양하면서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5그룹 여전도회원들도 “추수감사절성회 참가하면 너는 성공자!”, “천대의 축복은 나로부터!”, “기도해 끊어질 우리 가문의 우상숭배” 등 은혜 넘치는 피켓을 마련해 성회 기간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케 했다.

추수감사절성회를 홍보하는 데 여전도회원들을 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