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2-03 14:23:36 ]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오는 1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천국의 날-함께 가자! 천국잔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1월 13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지난날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겨울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하나님의 자녀여! 죄에서 완전히 나오라!”
이삭학년(초등5~6학년)
이삭학년 겨울성경학교 첫날인 1월 13일(월)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예진수 담당전도사는 ‘하나님의 자녀’(요1:12~13)라는 제목으로 “내 육신은 흙으로 지음받았기에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 지은 ‘진짜 나’인 내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라며 “첫 사람 아담이 죄를 범한 이래 아담 이후의 사람들은 죗값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처지에 처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영생을 주셨고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죄인으로서 마귀와 함께 영원히 고통받았어야 하는데도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인가”라고 전하며 “그러나 하나뿐인 아들을 죽이기까지 사랑받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기에 내 인생을 함부로 살고, 부모님을 속이며 죄짓고, 혼자 있을 때 게임, 유튜브 같은 세상 문화와 음란으로 죄짓는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죄짓는 실태를 전했다.
예진수 전도사는 “성경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3:8)라고 했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마귀에게 속해 죄를 짓고 똑같은 죄를 반복해 짓겠는가”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일3:9) 말씀처럼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진실하게 회개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죄에서 완전히 나와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예진수 전도사는 “어린 시절 앞에 있는 전도사도 사고뭉치였으나,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 하나님 앞에 인생을 사는 목적을 분명히 발견해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다 보니 오늘날 주님께 쓰임받고 있다”라며 소망 넘치는 간증을 전했고, 마음 문이 활짝 열린 어린이들도 설교 말씀에 “아멘!”, “아멘!”이라고 크게 외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인생이 되기를 사모했다.
이후 기도 시간에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두 손을 번쩍 든 채 그동안 마귀에게 속해 죄지은 잘못을 찾아 회개했고, 진실하게 기도하던 중 은혜받고 은사도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이삭학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초등부 5~6학년 어린이들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진실하게 회개해 죄 사함의 복을 누리라”
야곱학년(초등3~4학년)
지난 13일(월) 야곱학년 겨울성경학교 첫 일정에서 김대연 전도사(디모데신입학년)는 “성경이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계20:12)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내 행동과 말 그리고 생각으로 지은 죄가 천국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죄 없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또 로마서 14장에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고 자기 일을 직고하리라’(롬14:11~12)고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선다면 죄지은 것을 ‘누구누구 때문에,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라며 핑계 댈 수도 없을 것”이라고 엄정하게 전했다.
이어 김대연 전도사는 “어린이들이 죄를 해결하지 못한 채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선다면 영원히 지옥 가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서운 일”이라며 “오직 내가 살아 있을 때에만, 내 육신의 때에만 죄를 회개하고 지옥 갈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으니, 내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비전교육센터 501호에 모인 어린이들은 그동안 진실하게 회개하지 못하게 하고, 건성으로 기도하도록 속이는 마귀역사를 분별해 애타게 회개하며 기도했고, 회개할 복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편, 야곱학년 교사들은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 참가를 독려하고자 ‘겨울성경학교를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에 참여하고 있고, 겨울성경학교에 불참하거나 아직 참가하기를 주저하는 어린이를 파악해 모두 참가하도록 합심기도 하고 있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한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한 아이들에게 발송해 겨울성경학교 참가를 독려하고, 평일 심방 때도 겨울성경학교를 알리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야곱학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501호 예배실에서 김대연 전도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천국 갈 믿음의 어린이가 되어요”
요셉학년(초등1~2학년)
지난 1월 14일(화) 요셉학년 겨울성경학교 둘째 날, 심혜민 담당전도사는 비전교육센터 502호에 자리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밭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것(마13:44)’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믿음의 어린이들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사는 지구도 언젠가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벧후3:10) 사라지고, 이 땅에 태어난 누구나 나이 들어 육신의 때를 마치게 되니, 우리 어린이들은 다급하게 예수 믿고 다급하게 기도해 천국 갈 준비를 부지런히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월(시간)을 아낀다는 것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시간에 해야 할 것을 꼭 해내는 것을 말하니, 유튜브나 게임 같은 세상 문화에 시간을 낭비할 게 아니라 예수 믿을 수 있을 때에, 내가 살아 있을 때에 신앙생활 잘하여 천국 갈 믿음의 어린이가 될 것”을 전하며 “또 밭에 숨겨진 보석(천국)을 모르기에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심지어 교회를 대적하기도 하지만, 천국을 발견한 어린이들은 나만 천국 갈 게 아니라 다급하게 전도해서 내 가족, 내 친구와 함께 천국 가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심혜민 전도사는 “내 목숨이 끝나면 더는 회개할 기회도, 예수님 믿을 기회도 없으니 오늘 꼭 예수 믿어야 할 것”을 거듭 당부하며 “예수님 역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다급하게 죽어 주셨으니, 오늘 기도 시간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내 지옥 갈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여 천국 가는 믿음의 어린이가 될 것”을 축복했다.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내 영혼이 깨끗해지도록 회개했고 천국 갈 믿음의 어린이가 되게 해 달라고 진실하게 기도했다.
한편, 학년별 겨울성경학교에 참석한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예배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천국 색판 뒤집기’와 신나는 율동 ‘천국 찬양데이’ 그리고 ‘천국 구연동화 천로역정’에 참여하며 천국을 주제로 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요셉학년 겨울성경학교(교육관 502호)에서 심혜민 담당전도사가 ‘천국’을 주제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