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4-01-05 17:49:43 ]
새 천년 비전성회를 통해 은혜 받고자 왔습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영적인 혁명이 일어나 명지대 캠퍼스 안에 하나님의 소리를 가득히 전할 수 있는 찬양 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흰돌산 수양관 성회는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사운드 오브 명지’의 신디를 맡고 있고, 관악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될 사역과 비전을 놓고 기도했는데 이번 성회를 통해서 도전을 주시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명지대학교 찬양 연주팀
위 글은 교회신문 <4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