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4-08-26 16:21:39 ]
“육신의 정욕을 따르지 말고 영적 유익을 따라 살라”는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간 내 영혼을 점령해 온 육신의 정욕을 놓고 많은 시간 회개했습니다.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런던의 세인트루크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전하여 이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