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1-28 13:32:57 ]
<사진설명> 평신도성회 사흘째 밤, 6만 명 넘는 성도들이 부아케 앙시앵스타디움에 모여 은혜를 받고 있다. 윤석전 목사가 설교한 강단에서 조명 시설이 설치된 반대편 스탠드까지 100여 m 사이에 서아프리카 목회자와 성도들이 경기장과 스탠드 그리고 입구 쪽에 이르기까지 가득 메워 큰 은혜를 받았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조성호 기자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통증이 있는 곳에 손을 얹고 믿음으로 ‘아멘’ 하세요”라는 윤 목사의 말대로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시간 관계상 간증 행렬을 멈출 수밖에 없을 만큼 수십 년간 원인도 모른 채 고통당하던 각종 질병과 귀신역사의 결박에서 풀린 이들에게 나타난 이적과 표적은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괄호 안은 소속, 나이)
인터뷰=남창수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