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르나바카교회 운영 SNS에 병 고침 댓글 풍성] 페이스북 성회 실황 세계 7국 5만여 명 시청

등록날짜 [ 2018-05-14 11:48:03 ]

남미·유럽·미주에서도 큰 관심
“성령 역사” 댓글로 호평 쏟아져



<사진설명> 쿠에르나바카교회는 SNS 페이스북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 3회, 평신도성회 3회, 주일예배 1회를 실시간 방영했다. 사진은 4월 29일 주일예배 실황 장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은혜의 댓글을 남겼다. 안드레스 도밍게즈 멜가르(위에서 둘째 댓글)는 “성령이 크게 역사한다. 이곳에 와서 은혜받길 초대한다”, 에렌디라 고도이(셋째)는 “영원토록 좋은 날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축복”, 산드라 알론소 오릿츠(넷째)는 “윤 목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하나님께 축복한다” 등 은혜받은 소감을 남겼다.


지난 4월 26일(목)~29일(주일), 윤석전 목사 초청 멕시코성회가 열리는 쿠에르나바카교회 측은 SNS 페이스북에서 성회 실황을 생중계했다. 마지막 주일예배 조회 수는 1만 4000여 건을 넘겼고, 목회자세미나 3회, 평신도성회 3회도 회당 평균 6000~7000건을 기록해 총 5만여 명이 영상을 시청했다.

페이스북에는 멕시코 전역뿐 아니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그리스 등 7국에서 외국 시청자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로 볼 때 현지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실시간 시청하며 은혜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쿠에르나바카교회 페이스북에 접속해 보면, 지난 성회 실황과 댓글을 볼 수 있다.

댓글에서 쿠에르나바카교회 실바 성도는 “성령님께서 윤 목사님을 사용해 멕시코에서 위대한 일을 하셨다. 나도 이 위대한 부흥의 일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산티아고 목사는 “멕시코성회를 열어 주신 주님께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에는 각종 질병을 치유받은 간증도 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SNS로 본 윤석전 목사 초청 멕시코성회


쿠에르나바카교회가 운영하는 페이스북에서는 목회자세미나 3회, 평신도성회 3회, 주일예배 1회를 생방송으로 방영했다. 성령께서 일하신 위대한 역사를 통해 시력 회복, 당뇨병, 암 치유 등 각종 병에서 고침받은 참가자들이 은혜의 간증을 댓글로 남겼다.




/성동혁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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