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10-17 13:06:24 ]
목발 없이 두 발로 걷게 됐어요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해 평생 고통 속에 살았고 목발 없이는 걸을 수 없었다. 이번 성회에서 믿음으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더는 목발이 필요 없게 하셨다. 두 발로 걸을 수 있다. 할렐루야! ■슐리(52, 나이지리아)
무겁던 왼팔 완전히 나았어요 왼팔이 항상 무거워서 잘 들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이젠 팔을 마음껏 돌릴 수 있을 만큼 완전히 나았다. ■아브로(57, 베냉)
수술 받았어도 안 보였는데 잘 보여요 1년 전에 눈 수술을 받았는데도 앞을 볼 수 없었다. 다시 눈이 보인다. ■거드윈(35, 베냉)
원인 모를 병 나아 움직이게 됐어요 1년 동안 원인 모를 병을 앓아 집에서 누워 있어야만 했다. 몸을 구부릴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이번 성회 와서 기도 받고 회개하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모든 건 주님이 하셨다. ■파트리샤(58, 남아공)
손에 잡히던 가슴 종양 없어졌어요 유방암에 걸려 가슴 종양이 손으로 만져질 정도였다. 놀랍게도 어제 성회에서 은혜받고 가슴을 만져 보니 종양이 사라졌다. 잘 보이지 않던 눈도 잘 보인다. ■아또 마리아(28, 베냉)
안경 안 써도 이제 잘 보여요 안경을 쓰고도 잘 안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시력을 되찾아 주셨다. 이젠 안경을 안 써도 잘 보인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센토 베르리크(49, 토고)
몇 년 앓던 심장 통증 사라졌어요 몇 년 동안 심장 통증 때문에 괴로웠는데 이번 성회에서 통증이 싹 사라졌다. 주님께서 고쳐 주셨다.■클레이(38, 베냉)
마비될 거라던 다리 나았어요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곧 마비될 것이라고 해서 절망했는데, 하나님께서 완전히 고쳐 주셨다.■오자린(46, 토고)
숨 쉬기 좋아졌어요 숨을 잘 쉴 수 없어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보도(28, 베냉)
간경화 통증에서 벗어났어요 간경화가 심해 임신한 것처럼 배가 나오고 통증이 심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이제는 아프지 않다. ■아마버(38, 베냉)
15년 앓던 귓병 나아 이제 잘 들려요 15년 동안 귀에서 진물이 나서 잘 들을 수 없었다. 어제부터 귀에서 진물이 나지 않고 소리도 잘 들린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레디아닉(25, 베냉)
위암과 혈뇨 증상 없어졌어요
위암을 앓고 있었는데 목요일에 기도 받고 위암이 사라졌다.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도 사라졌다.■아이칸토(40, 베냉)
2년 전 진단 받은 심장 질환 나았어요
2년 전에 심장이 망가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기도하니 주님께서 고쳐 주셨다. ■쥴러(38, 베냉)
관절염 고통에서 해방됐어요
관절염 때문에 손목과 팔 여기저기 뼈마디가 아파 고생했는데 이젠 고통이 사라졌다.■똘리(45, 토고)
이젠 소변에서 피가 안 나와요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와 걱정이었는데 금요일 밤부터 혈뇨 증상이 사라졌다. ■리처드(40, 베냉)
몸안에 뭔가 있던 느낌 사라졌어요
몸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어 불안했다. 시누이에게 초청받아 성회에 왔는데, 정체 모를 몸속 움직임이 싹 사라졌다.■지토(50, 베냉)
15년간 앓아 온 척추 통증 나았어요
15년 동안 극심한 척추 통증으로 힘들었다. 너무 아파서 몸을 구부릴 수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지민(45, 나이지리아)
소변이 깨끗해졌어요
한동안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왔다. 성회에 참가해 회개했더니 피오줌 증상이 사라졌다.■피아(46, 나미비아)
기도하자 이젠 먼 곳도 잘 보여요
눈이 아파 멀리 있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는 윤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 기도하자 놀라운 일이 생겼다. 이제는 멀리 있는 것도 아주 잘 볼 수 있다. ■아브라함(32, 나이지리아)
넉 달 동안 온몸이 아팠는데 싹 나았어요 4개월 동안 몸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니 몸에서 무언가 나오는 느낌을 받았고 통증도 사라졌다. ■세누아(41, 베냉)
2년 만에 다시 찬양할 수 있게 됐어요
가수인데 숨 쉬는 게 힘들어 2년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간메라 오게세(30, 베냉)
낙상 입었었는데 이젠 잘 걷게 됐어요
2주 전에 넘어져서 잘 뛸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잘 걸어 다닐 수 있다. 고혈압과 두통도 심했는데 더는 아프지 않다.■체리야스(56, 베냉)
이 밖에 모슬렘 개종, 각종 암, 심장 통증, 시력 장애 등 고침받은 수많은 간증이 있으나 지면 관계상 모두 소개하지 못하며, 이 모든 이적을 행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4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