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회자들이 문자로 보내 준 간증

등록날짜 [ 2021-02-18 11:02:34 ]

마츠다이라 테츠야 목사
(오사카 부 리빙지저스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재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이즈카 카즈요시 목사
(사이타마 현 새생명가족교회)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서 3박 4일간 집중해 말씀 듣는 것도 감사했지만, 매주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게 되어 더 감사하고 기쁘다. 영혼의 때에 가치를 둔 목회를 하도록 기도하자 주님이 쓰시겠다는 감동을 뜨겁게 받았다.”
 
마타무라 다이 목사
(미에 현 푸른목장교회)

“예수님을 말해야 예수님이 일하시고 예수가 필요한 사람이 모여들 텐데, 우리 교회에는 담임목사가 무지해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음을 회개했다.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엔도 준코 목사
(도쿄 도피성소망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목회자들에게 설교하시는 모습이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었기에 나 또한 눈물 흘리면서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오직 예수 복음만 전하고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이 되라는 주님 주신 사명을 확인했다. 귀한 말씀 감사하다.”     
 
/번역 황은숙(해외선교국)

위 글은 교회신문 <6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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