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8-17 21:43:57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이 성회 기간에 찬양콘서트를 열어 연세청년들과 열정적인 찬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과 아래에 자리한 연세청년들이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이겨 영원한 성공자가 되자!”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2024 하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찬양콘서트, 청년회별 엠티, 은사세미나 등을 마련해 성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는 데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특히 8월 2일(금) 오후 3시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된 ‘힐웨이즈(Healways) 찬양콘서트’에 참석한 연세청년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eal) 예수 그리스도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힐웨이즈 찬양팀은 1시간 동안 ‘프레이즈(Praise)’,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오직 예수’, ‘예수님께 돌아가자’, ‘내 마음의 한자리’, ‘언제나 내 모습’,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곡을 연세청년들과 마음 모아 손뼉 치고 자리에서 뛰면서 열정적인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하계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에게 큰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