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3-11 11:32:13 ]
<사진설명>지구촌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탐방에 참여한 모습. 성령 충만 바위 앞에서 기념 촬영하며 성령으로 충만해 목회할 것을 마음먹었다.
목회자로서 의롭게 살리라!
자넷(케냐)
연세가족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에 압도당했다. 케냐 목회자 모두가 “평신도들이 우리보다 더 오랜 시간 마음 쏟아 기도하고 있다!”고 감탄하며 기도에 대한 큰 도전을 받은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충만한 윤석전 목사님께서 회개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제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해 주신 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신 주님을 가슴 뜨겁게 다시 기억하며 처음 사랑을 회복할 수 있었다.
목회자로서 의롭게 살리라. 또 예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며 위선자가 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 윤 목사님을 강건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성령의 감동 따라 절대적 기도생활
바햄비(콩고민주공화국)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이 지구촌 목회자들을 변화와 결단으로 이끌었다. 나 역시 윤 목사님이 전해 주신 회개의 메시지 앞에 육신의 안락함을 좇던 지난날을 발견해 회개했다. 이제부터 영적 부유를 최우선하며, 하나님이 재정도 책임져 주실 것을 믿으며 주님의 감동에 따라 사역할 것이다. 그러려면 절대적으로 기도해야 하니,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밤이든 새벽이든 기도하기로 마음먹었다.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연세가족들이 따뜻하게 섬겨 주어 감사하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당부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이다. 할렐루야!
주님 앞에 선 것처럼 거룩하게
투레이(시에라리온)
와! 어린아이들이 어쩌면 저렇게 담대히 복음을 말할 수 있을까! 연세중앙교회 주일예배 때 어린 학생들이 전 성도 앞에서 스피치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교회도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성경 세미나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가 봐도 알 만한 큰 죄만 회개할 죄라고 여겼으나, 성회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소소하게 잘못한 죄는 회개하지 않고 넘겨 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님 앞에 작은 잘못 하나까지 조심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 나부터 주님 앞에 정결하여 쓰임받기로 마음먹었다.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목회하리
니용가보(부룬디)
윤석전 목사님이 전해 주신 생명의 말씀과 연세가족들의 열정적인 예배 모습에 감동받았다. 외국인 목회자에게도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교회 탐방을 하면서 윤 목사님의 사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강인하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성회 기간에 프랑스어 통역을 맡았는데, 윤 목사님 말씀을 통역하며 하나님의 뜻보다 육신의 소욕을 앞세운 것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또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것도 불신앙죄임을 깨달아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사역에 임하기로 작정했다. 어떠한 고난에도 낙심하지 않으리라. 오직 주님만 신뢰하리라. 할렐루야!
나와 성도 모두 기도에 전력할 것
라발(모리셔스, 사진 오른쪽)
윤석전 목사님께서 목회에 마음 쏟는 모습을 보며 지구촌 모든 목회자에게 본이 되신다고 생각했다.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쏟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훗날 천국에서 주님이 큰 상을 주시리라는 감동을 받았다. 연세중앙교회와 흰돌산수양관에 있는 동안 연세가족들이 섬겨 준 것에 감사하며 성회 내내 하나님의 집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꼈다.
이번 성회에서는 하나님께 쓰임받을 만큼 충분히 기도하지 못한 점과 육신의 생각에 매여 주의 일을 제한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다. 목회자인 나부터 기도하고, 우리 교회에도 기도모임을 만들어 함께 기도하려고 한다. 주님이 응답하시리라!
죄는 멀리, 예수님은 더 가까이
몬티(보츠와나)
영적생활을 승리할 핵심은 회개이다! 성회 본문인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 말씀 앞에 나 또한 진실하게 회개하며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경건하지 못한 것에서 멀어지기를 간구했다.
성도들에게 기도생활과 회개 메시지를 전하고,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목양하겠다. 주님 나라에 가기까지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섬기겠다.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회복해
미쉘(가봉)
연세중앙교회는 건물도 크고 성도 수도 무척 많아 보이지만, 연세중앙교회에 방문해 예배드리다 보면, 건물 크기나 성도 인원과 상관없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만 집중하는 중심을 발견할 수 있다.
목회자 성회 기간, 윤석전 목사님에게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참기독교인으로 살지 못한 이유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점을 바로 알았다. 주를 향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탓에 점점 죄와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깨달아 성회 시간마다 진실하게 회개하며 주님께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도록 마음 쏟았다. 가봉의 교회에 가서도 회개의 메시지를 전해 예수 믿는 이의 삶을 가르치겠다.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마리(세이셸)
하나님보다 돈을 더 우선했다. 그러나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말씀을 들으며 재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찾는 것이 올바른 순서임을 알았다.
연세중앙교회가 유튜브를 복되게 활용하여 전 세계에 복음 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세이셸에도 연세중앙교회 같은 미디어 사역을 마련해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하겠다. 이번 성회에 참가한 후 기도의 열정이 되살아났는데 하나님의 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다. 주의 일을 더 열정적으로 감당하겠다.
<사진설명>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들. (오른쪽)해외 목회자들이 성회 기간에 집중해 은혜받도록 연세가족들은 식사부터 이모저모 섬김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다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