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복음 전도를 위하여
등록날짜 [ 2014-11-05 00:17:30 ]
기독교는 체험으로 알고 믿고 체험으로 전하는 것
구원의 은총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 복음 전해야
요한복음 1장 43~51절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는 이 땅에 복음을 만들려고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마가복음 1장에 “내가 전도하러 왔다. 귀신 좇으러 왔다. 내가 병 고치려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인정하게 하고, 믿고 그 사람이 전도받게 하려는 주님의 사역이었습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복된 소식, 즐거운 소식, 아름다운 소식,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소식, 절대 생명의 소식, 전지전능한 분이 나를 돕겠다는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나다나엘을 전도한 빌립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인정하게 하고, 믿고 그 사람이 전도받게 하려는 주님의 사역이었습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복된 소식, 즐거운 소식, 아름다운 소식,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소식, 절대 생명의 소식, 전지전능한 분이 나를 돕겠다는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나다나엘을 전도한 빌립
예수께서 제자를 삼으려고 갈릴리로 가시다가 빌립을 만났습니다. “나를 좇으라.” 이 한마디에 빌립은 다 버려두고 자석처럼 예수를 좇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자기 친구 나다나엘에게 가서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말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다.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라고 기록한 구세주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친구 나다나엘에게 가서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말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다.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라고 기록한 구세주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은 “빌립아.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나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빌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가진 상식과 지식으로 이해하지 말고 와서 만나 보고 얘기해.”
나다나엘이 친구 빌립의 말을 듣고 왔을 때 예수께서 나다나엘을 향해 “나다나엘아,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부터 내가 너를 봤다”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이 친구 빌립의 말을 듣고 왔을 때 예수께서 나다나엘을 향해 “나다나엘아,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부터 내가 너를 봤다”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 가지 않게 하려는 몸부림이 전도다
하나님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인간은 자식 사랑으로 가득한 아버지를 떠났으니 아버지의 사랑과 지식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버지를 떠난 인생을 찾으러 이 땅에 오셨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보잘것없는 나사렛 마을에서 출발하여 세상 사람이면 누구라도 외면하는 십자가의 길 골고다 언덕까지 진행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신 고난의 길이 바로 우리 인류에게는 구원의 길입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보잘것없는 나사렛 마을에서 출발하여 세상 사람이면 누구라도 외면하는 십자가의 길 골고다 언덕까지 진행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신 고난의 길이 바로 우리 인류에게는 구원의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천지간에 피조물로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죗값인 사망을 갚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 공로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영원히 가로막은 죄를 헐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요11:25-26, 요3: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 공로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영원히 가로막은 죄를 헐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요11:25-26, 요3: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이같이 예수의 피 공로로 구원받은 자라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충성을 제한할 수 없는 인격적인 행위가 당연히 역사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복음 증거는 당연히 예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나 자신이 예수의 증인으로서 구원의 은총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증거하여 예수를 알지 못하여 믿지 못하고 지옥 가는 수를 하나라도 줄이려고 애써야 합니다(막5:19).
그러므로 먼저 나 자신이 예수의 증인으로서 구원의 은총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증거하여 예수를 알지 못하여 믿지 못하고 지옥 가는 수를 하나라도 줄이려고 애써야 합니다(막5:19).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5~16).
전하지 아니하면 알지 못하므로 부지런히 전해서 듣게 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에 말했으니 부지런히 듣고 부지런히 전해야 합니다(롬10:16~17).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아니하고 믿는 자는 자연 신앙이요, 이방 종교와도 같습니다(겔13:1-3). 자연 신앙은 한갓 인간의 정성에 불과합니다. 우리 기독교의 믿음은 분명히 듣고, 듣는 것을 믿는, 믿음을 주시려는 하나님과 믿음을 가지려 하는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진리적인 차원의 영적 이해입니다.
천지간에 어떤 소리를 들어도 구원이 없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으로 주신 복음만이 우리의 영혼을 능히 구원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들은 자가 믿고, 믿고 구원받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요15:26-27), 주께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마28:19~20).
예수를 확실히 알게 해야 하는 전도
전도는 예수를 통해 구원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요1:46-49). 전도 받은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예수의 제자가 되게 하여 예수를 모시게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믿는 자에게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8~12).
그러므로 기독교는 체험으로 믿고, 체험으로 알고, 체험으로 전하여, 내가 한 체험을 그도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자들에게 자기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1:8).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자들에게 자기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1:8).
우리는 빌립과 같이 즉시 전도하여 누구에게나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게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듣게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압도당하게 해야 합니다. 기어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전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예수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에게 압도당하게 해야 합니다. 기어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전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예수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마28:19~20). 스스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예수 믿고 회개하여 천국 가야 한다고 꼭 전해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16:17~20).
추수할 수 있게 잘 심고, 추수할 수 있게 잘 가꾸고, 확실하게 거두게 해야 합니다.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불순종하는 자요, 잔인한 자요, 주님의 심정에 무관심한 패역한 자입니다. 전도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심하는 자요, 사람들의 영혼이 지옥 가기를 바라는 자와 같이 무관심한 자입니다.
전도에 무관심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공로를 업신여기는 자요,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자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좇지 않는 방관자요, 성령의 감동을 소멸하는 자입니다.
성령 받은 성도는 제자와 같이, 초대교인와 같이 전도를 위하여 자기 모든 소유를 사용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도를 위하여 자기 독생자라도 아낌없이 사용하셨듯이 말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40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