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7-15 10:38:55 ]
육신의 때에 예수를 구주로 만나
지옥 갈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고
오늘 죽어도 영생의 복 받았다면
생명의 복으로 충만하다는 것에
가슴 터지도록 감사하고 감사해야
신명기 30장 15~20절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이 충만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도 만드셨으니, 모든 만물을 인간에게 주셔서 인간의 육신이 살아가는 자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7~29).
그리고 인간의 영혼에게는 그의 영생의 말씀을 주셔서 살게 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8).
모든 만물은 단회적인 존재로 살다가 수명을 다하면 그저 흙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육신이 다하는 날 하나님께서 주신 생령인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태양, 공기, 물, 흙이 없으면 생존을 끝내고 죽어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는 육신이 종결되는 그 날에 그 영혼은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에게 영원히 살아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셨으니,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영원토록 행복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육신이 살 수 있는 것과 영혼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셨으니 우리는 그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진리의 말씀 안에는 축복과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또 원수 마귀역사라고 하는 존재가 있는데 인간을 거짓으로 속여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로 가게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았으나 마귀의 간교한 궤계에 속아 불순종함으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이렇게 마귀는 저주와 사망을 복이라고 넉넉히 속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4~6).
그러므로 인간은 축복된 에덴에서 쫓겨나 저주 아래서 온갖 고통을 다 당하다가 죽으면 그냥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이와 같이 불순종한 죗값으로 오는 저주란 육신이 사는 동안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말하며 이 세상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고와 아픔과 슬픔뿐입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이 모든 것이 생명의 말씀, 축복의 말씀을 거역함의 결과입니다. 육신은 오래 살고 싶어서 잘 먹고 잘 입고 많이 가지고 누리려 합니다. 그러나 먹을수록 죽음의 날은 다가오고 많이 가지려고 수고한 세월만큼이나 육신의 죽음의 날은 다가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실상입니다. 이와 같은 날들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시작부터 쉼 없이 연속되는 사건인 것입니다. 죄로부터 오는 사망이란 내 영혼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하나님은 하나님의 축복과 생명의 말씀대로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를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이신 생명을 거부한 자는 누구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참혹한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1~15).
축복이란, 육신이 사는 동안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요, 그의 영생의 말씀과 창조주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신 복으로 제한 없이 베푸시는 은혜 안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이 있을 때에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자임을 확실하게 깨닫고 회개하여 내 육신이 오늘 죽어도 천국을 은혜로 받을 자가 되었다면 참으로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생명의 복으로 충만한 자인 것입니다.
생명이란, 죄 아래서 사망으로 지옥 형벌 받을 죄를 육신이 있을 때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천국에서 영원히, 영원히 제한 없이 누리며 살 수 있는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로 주신 생명의 복, 감사로 확증해야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은 저주받을 사람으로서 오늘 죽으면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을 수밖에 없는 저주의 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축복받은 사람으로서 오늘 죽어도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축복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가요?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사랑으로 생명의 말씀이 육신, 곧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여 그로 하여금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시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게 하셔서 인간이 죄 때문에 당할 영육 간의 고통을 확실하게 대신 담당케 하셨으니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우리의 복과 생명인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의 확실한 증거는 감사의 예배와 순종과 서로 사랑과 전도에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가진 것을 다 드려 감사한들 이 구원의 은혜 앞에 아까운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몸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육신으로 있을 때 구원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과 자손들과 예수 몰라 지옥 갈 이웃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구원의 복과 생명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기를 열망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던 그 시간에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로 끌고 가려던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는 사라져 버렸으니, 이 큰 은혜가 저주와 사망에서 축복과 생명으로 바뀌는 구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내가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예수 속죄의 피의 생명을 가진 자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그동안 얼마나 큰 복을 가지고 살았는지 깨닫는 자는 구원주를 감동시킬 엄청난 감사의 파도가 요동치게 되는 것입니다. 심령 깊은 곳에서 억제할 수 없는 감사의 분량으로 구원주께 드려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구세주가 기뻐하실 감사가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나온 은혜를 힘에 지나도록 감사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나와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가진 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가슴이 터지도록 감사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복된 생명을 택한 자임을 감사로 확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감사절에 감사로 해야 할 구원의 확증인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