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하는 예배(30)]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하라

등록날짜 [ 2016-08-23 11:47:41 ]

*주제: 성령의 생각으로 성공하자

*찬송: 427내가 매일 기쁘게

*본문: 로마서 811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 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8:1~1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기 자유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생각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전시켜 오늘날의 문명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잘 살아 보겠다고 만든 과학문명과 이에 따른 군사무기는 인류 전체에게 멸망의 위협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무지하고 그 결과 또한 얼마나 두렵고 위험한지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인간 육신의 생각은 대단히 훌륭한 것 같지만 그 결과는 사망으로 종결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보이지 않는 인생의 과 같습니다. 복 받을 생각을 하면 복 받고, 저주 받을 생각을 하면 저주 받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생각의 길을 잘 놓아야 합니다.

가인은 잘못된 생각을 취했고 악한 자에게 속해 시기하고 질투하고 결국 아우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2).

예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도 마귀가 넣은 생각을 받아들여 예수를 팔아넘겼습니다. 노아 시대 대홍수 사건도 하나님께서 사람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진노하셔서 지면에서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물로 쓸어버리신 심판입니다.

성경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부자는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을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거지 나사로는 영혼의 때에 낙원에서 영생을 소유하는 것을 더 큰 행복이라고 여기는 지식을 가졌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거지 나사로를 가장 불행한 자라고 여겼지만 죽음 이후에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혼의 때를 바르게 생각한 나사로는 낙원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 땅에만 소망을 두었던 부자는 음부에서 영원히 피할 수 없는 절망적인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처럼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생명과 멸망이라는 극과 극으로 갈라집니다.

인간의 생각이 항상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 결과 또한 사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각을 인간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곧 말씀입니다. 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은 육신에서 나오는 사망의 생각을 버리게 하고 생명의 생각을 취하게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을 완전히 버리고 성령의 소욕으로만 충만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해 믿음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에게는 생명과 복이며, 하나님과 함께할 영원한 기업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기도: 주여,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확실히 믿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구나 함께하는 예배』

윤석전 목사 저

위 글은 교회신문 <49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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