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Part1–1-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죄

등록날짜 [ 2024-08-21 14:44:04 ]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지옥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1)영혼의 때를 몰라서 육신의 때를 위해 살고 있고 2)마귀가 사망의 세력을 가진 인간의 원수인데도 3)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4)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모르는 것이 죄이며, 결국 5)심술궂은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죗값으로 영원한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을 성경 말씀을 찾아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인간은 자신의 영혼의 때를 몰라서 육신의 때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2~3).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요일4:5).


2) 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가진 인간의 원수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2:14).


3) 많은 사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에게 복을 달라고 우상숭배 하며 살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신8:19~20).


4)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모르고 사는 것이 죄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4:7~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6~18).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0~23).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1:7~9).


<계속>


Part1 왜 구원을 꼭 받아야 합니까?


1.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2. 인간이 죄를 범함으로 타락했습니다

3.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지옥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3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