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32)] 육신의 소욕을 이길 성령 충만

등록날짜 [ 2025-03-13 11:36:41 ]

예수로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성령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 성령 충만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


1)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므로 성령을 모신 사람은 항상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갈5:24~26).


2) 성령의 소욕으로 살려면 성령의 감동대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5:16~17).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로마서 7장에 기록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24) 말씀은 “오호라, 나는 죄 아래서 비참한 사람이다. 죄가 나를 주장하고 육신의 소욕이 나를 주장하니 나는 죄로 멸망할 참혹한 사람이다. 내 속에서 육신의 정욕과 소욕이 나를 죄 아래로 사로잡아 가므로 나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다. 죄 아래서 썩어 다시 소생할 수 없는 부패한 인간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뒤 25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롬7:25)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24절의 고백처럼 나는 내 육신으로는 영원히 살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혜로 영생하게 하셨고, 내 안에서 부패하고 구제불능인 육신의 소욕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성령이 거룩하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애절한 고백인 것입니다.


그 뒤를 이어 8장 1~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된 것 또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방해 주셨음을 고백으로 선포한 말씀입니다. 육신의 소욕을 이기고 지배할 능력은 성령밖에 없다는 사실을 거듭 확증하고 있는 것입니다(롬8:6~8).


3) 성령께서 인격적으로 역사하시는 감동과 감화에 절대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3:5~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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