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직은 풋풋한 새내기 교사,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파
2021년 06월 0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 감사와 기쁨, 응답 넘쳐
2021년 06월 01일
[윤은미 작가의 직장과 신앙] 삶의 우선순위 ‘믿음의 스케줄’
2021년 06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내 자녀처럼 아이들 사랑”주님 당부에 순종해 기도
2021년 05월 27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의 찬양은 부족하나 주님께 쓰임받아 감사
2021년 05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크게 쓰실 학생들 복된 미래 만들도록 기도
2021년 05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주를 찬양하고 은혜도 받고 복된 충성 쓰임받아 감격”
2021년 05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께서 온유하고 겸손하셨듯 나도 예수님 닮아 섬기고파
2021년 05월 1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부족한 나의 찬양도 주님은 기뻐 받으시네”
2021년 05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주님 주신 사랑 너무 커서 학생들 더 사랑할 수 있어”
2021년 05월 0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날 구원하신 예수님 십자가 피의 공로 찬양”
2021년 05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까르르! 천진난만 아이들 주 안에 항상 기뻐하자”
2021년 05월 01일
[이렇게 전도받았다]“언니, 예수 믿고 행복하자. 셋째야, 기도해 줘 고마워”
2021년 05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예쁘게 찬양하고 기도하던 고사리손 지금도 눈에 선해”
2021년 04월 24일
[이렇게 전도받았다]“초대교회 같은 연세가족 섬김 나눔 감동해 정착”
2021년 04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힘든 시기이나 아이들 돌아보고 더 섬겨야”
2021년 04월 17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할렐루야 주를 찬양하라 호흡 있는 자마다 주 찬양”
2021년 04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귀 기울여주고 섬기다 보면 아이들 마음 주께 돌아와”
2021년 04월 1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 내 평생 감사 찬양하리”
2021년 04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기간에도 믿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
2021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