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 같은 죄인이 뭐라고 저렇게 귀 기울여 들어주시나”
2020년 05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꿈이 가득한 너희를 보면 가슴 설레 예수 안에서 꿈 찾도록 기도할게!”
2020년 05월 16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친구야, 고맙다! 예수님처럼 곁에서 한결같이 섬겨줘서”
2020년 05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사람 그렇게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
2020년 05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내 영혼의 비타민’ 주님 사랑에 늘 가슴이 뭉클
2020년 05월 09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언니, 교회에 와 보지 않을래요?” 왠지 모를 이끌림에 주님 품으로
2020년 05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교사로 써주시는 동안 맡겨주신 뜻 잘 이루겠습니다”
2020년 05월 02일
[윤은미 작가의 직장과 신앙] 주님 닮은 모습으로 어르신 환자 돌보는 의사
2020년 04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주신 마음으로 아이들 섬기는 교사되기를 원합니다
2020년 04월 2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내가 섬김받아 교회 정착했듯 이제는 섬기는 데 마음 쏟아요
2020년 04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반 친구들 믿음 안에서 쑥쑥 자라줘 너무 고마워”
2020년 04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게 찬양은 ‘영혼의 피로회복제’ 위로·은혜로 삶을 회복하기 때문
2020년 04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눈망울 반짝이며 말씀 듣는 아이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2020년 04월 11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내게도 뭔가 역사하시겠지’
2020년 04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순수한 저들 평생에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
2020년 04월 0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가 맡은 연주 자리 묵묵히 지키면서 늘 감사하며 순종
2020년 04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고민거리는 쌤에게 말해 줘 같이 기도하자, 항상 응원할게”
2020년 03월 28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누나, 예수님 만나면 삶 바뀐다 나랑 같이 연세중앙교회 가 볼래”
2020년 03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은 내 삶의 피난처 찬양은 나를 살려 준 생명
2020년 03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신다” 선생님도 많이많이 사랑해
2020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