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2019년 07월 30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저녁에 천왕역으로 오세요 차 타고 함께 예배 가게요”
2019년 07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매주 차로 데려오고 바래다주고 유아부 섬길 수 있어 기뻐요
2019년 07월 22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수년간 교회에 출석 도장만 찍었는데 주님 말씀이 내 맘에 젖어들 줄이야
2019년 07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믿음의 우리 반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9년 07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에 세워 주시는 그 날까지 바이올린으로 영광 올리렵니다
2019년 07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위한 눈물의 기도가 열 마디 말보다 낫더라고요”
2019년 07월 12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이모 따라 교회에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
2019년 07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로 충성하는 이유는 하나…아이들이 예쁘고 좋아서”
2019년 07월 03일
[내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신앙생활의 원동력 그리고 나를 살게 하는 고백”
2019년 07월 03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학부모 전도로 교회 와서 성령의 임재 느끼고 눈물 왈칵”
2019년 06월 1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석에 내가 있음이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
2019년 06월 11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예수 믿고 나서, 설마 내게 이런 행복이 찾아올 줄이야…”
2019년 06월 01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한 번만 더 교회 오세요…” 거절 못하다 하나님 만났어요
2019년 06월 0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연습도 찬양의 자리도 빠지지 않겠다” 주님과 약속
2019년 05월 28일
[이름 없이 빛없이(49)] “새가족 분들,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2019년 05월 28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그냥 길에서 딱 한 번 만났을 뿐인데 이렇게 관심 가져 주다니…"
2019년 05월 20일
[이름 없이 빛없이(48)] “아버님, 어머님~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9년 05월 1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2019년 05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회학교 1학년 3반 사랑해요 쌤이 여러분 위해 기도할게요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