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모든 것이 은혜! 어찌 찬양 안 하랴!

2024년 07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섬기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2024년 07월 11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예수 이름으로 영적생활 승리!

2024년 07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섬기는 큰 기쁨

2024년 07월 0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 영혼을 섬기는 기쁨

2024년 06월 01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주님 심정 전한 새가족 심방

2024년 05월 23일

영혼의 때를 위한 복된 효도

2024년 05월 1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가정의 달’ 기획-우리는 찬양대 가족

2024년 05월 13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우리는 ‘80일 작정기도회’ 벌써 돌입!

2024년 04월 12일

[신임 목사 안수례 소감] 영혼 살리는 주의 종이 될 것

2024년 04월 03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예수 사랑 실천하는 여전도회 됩시다!”

2024년 04월 03일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라(계2:10)

2024년 03월 2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2024년 03월 06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주께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2024년 02월 23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믿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리

2024년 02월 1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2024년 02월 13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리

2024년 02월 12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영혼 구원! 기도만이 답이다!

2024년 02월 12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202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