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우리 부부의 찬양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2018년 10월 22일

[이름 없이 빛 없이(33)] “예배위원 직분, 주님 은혜입니다”

2018년 10월 2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우리 남매 언제까지나 주님께 찬양 올릴게요

2018년 10월 16일

[이름 없이 빛 없이(32)] “찬양하면 살아 계신 주님 늘 체험해요”

2018년 10월 16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 찬양 화음 속 부부 사랑도 영글어 가

2018년 10월 11일

[이름 없이 빛 없이(31)] 최상의 찬양 뒤엔 완벽한 단복 관리

2018년 10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늘 성도 걱정’ 목사님 마음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2018년 09월 28일

[이름 없이 빛 없이(30)] “인근 성도님들은 새가족 구원 위해 차는 집에 두고 오셨으면 합니다”

2018년 09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 복음으로 회복시키소서

2018년 09월 20일

[이름 없이 빛 없이(29)] “어머님들, 남은 생 주 안에서 행복하셔요”

2018년 09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신입반 아이들 반드시 천국 가게 해 주세요

2018년 09월 11일

[이름 없이 빛 없이(28)] 어르신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2018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도 기도한 적 없는 아이가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08월 20일

[이름 없이 빛 없이(27)] “성회접수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018년 08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말씀에 은혜 ‘듬뿍’

2018년 08월 13일

[이름 없이 빛 없이(26)] “세상 모든 이가 말씀에 은혜받길 소망해요”

2018년 08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사랑해! 이제는 내가 기다려 줄게”

2018년 08월 07일

[이름 없이 빛 없이(25)] “시온찬양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8년 08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제가 대신 아플게요 아이들만큼은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2018년 07월 31일

[이름 없이 빛 없이(24)] “아이들 걱정 말고 찬양 연습만 하세요”

201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