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주 앞에 순수한 어린아이같이

2017년 10월 17일

[주님의 일꾼·27] 어린 심령에 복음의 씨를 뿌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섬기겠습니다

2017년 10월 17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핍박하던 아버지도 결국 주님께 돌아와

2017년 10월 07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평생 소원 주님만 영원토록 찬양하리라

2017년 10월 07일

[주님의 일꾼·26] 발달장애인 내 아이처럼 사랑하고 보살피겠습니다

2017년 10월 07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시댁의 ‘영혼 구원 투수’로 나선 큰며느리

2017년 09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2017년 09월 26일

[주님의 일꾼·25] 예수 십자가 피의 복음이 우리 아이들 심령에 일찍부터 확실하게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2017년 09월 26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노년에 만난 참진리 예수

2017년 09월 20일

[은혜나눔] 추수감사절 성회 덕분에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와

2017년 09월 20일

[코이노니아] 주님 사랑 듬뿍 안고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2017년 09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가 먼저 살아야 학생이 살아납니다

2017년 09월 20일

[주님의 일꾼·24] 어두운 세상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7년 09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 챙기다가 은혜받은 교사

2017년 09월 13일

[주님의 일꾼·23]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년의 때를 황소를 드림보다 귀한 찬양으로 알차게

2017년 09월 13일

[코이노니아] 시온찬양대 적응하기 어렵지 않아요

2017년 08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악한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기를

2017년 08월 28일

[주님의 일꾼·22] “교회 내 모든 PC도 성물입니다. 프로그램 임의 설치·사용 자제 부탁드립니다.”

2017년 08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천국을 누리며 사는 기쁨

2017년 08월 23일

[주님의 일꾼·21] “나 같은 죄인 구원하신 은혜 감사해 온 맘 다해 주의 일에 충성하며 살고 싶습니다”

2017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