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주님 사랑 듬뿍 안고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2017년 09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가 먼저 살아야 학생이 살아납니다

2017년 09월 20일

[주님의 일꾼·24] 어두운 세상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7년 09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 챙기다가 은혜받은 교사

2017년 09월 13일

[주님의 일꾼·23]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년의 때를 황소를 드림보다 귀한 찬양으로 알차게

2017년 09월 13일

[코이노니아] 시온찬양대 적응하기 어렵지 않아요

2017년 08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악한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기를

2017년 08월 28일

[주님의 일꾼·22] “교회 내 모든 PC도 성물입니다. 프로그램 임의 설치·사용 자제 부탁드립니다.”

2017년 08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천국을 누리며 사는 기쁨

2017년 08월 23일

[주님의 일꾼·21] “나 같은 죄인 구원하신 은혜 감사해 온 맘 다해 주의 일에 충성하며 살고 싶습니다”

2017년 08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교회복지부

2017년 08월 18일

[주님의 일꾼·20] “학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갖춰 장차 교회와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 08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구원해 주신 은혜 감사해 17년을 한결같이

2017년 08월 08일

[주님의 일꾼·19] “새가족에게 앞자리 양보해 주시면 영혼 살리는 데 큰 유익이 됩니다”

2017년 08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우리 교회의 미래

2017년 08월 03일

[주님의 일꾼·18] “어르신들, 꼭 천국 가셔야 합니다”

2017년 08월 03일

[은혜나눔] 핍박하던 남편을 천국에 보내며

2017년 07월 1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이 있어 즐거운 출퇴근길

2017년 07월 19일

[주님의 일꾼·17] “예수 피의 은혜 가득한 문화 콘텐츠로 죽도록 충성하며 복음 전하고 싶습니다”

2017년 07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주신 크나큰 선물

2017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