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은혜나눔] 기도응답으로 어머니가 교회에 外

2017년 06월 1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천국 가는 날까지 주님만 찬양하기를

2017년 06월 12일

[주님의 일꾼·12] “새가족들 위해 기성 성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2017년 06월 12일

[‘작정기도회’에서 응답받은 이들의 간증] 퇴행성 관절염 깨끗하게 고쳐 주셔 外

2017년 06월 08일

[주님의 일꾼·11] 국내 복음 전파의 황금어장을 찾아

2017년 06월 08일

[못다 한 은혜 나눔] 반듯한 신앙 양심 지니고 인격적인 신앙생활 할 터 外

2017년 06월 08일

[주님의 일꾼·10] “정성 다해 성도를 섬기고 싶습니다”

2017년 05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남들은 모르는 기쁨

2017년 05월 0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특별함이 있는 엔게디찬양대

2017년 04월 26일

[못다 한 춘계대심방 은혜나눔] 하나님의 양심을 만난 이들의 고백

2017년 04월 20일

[주님의 일꾼·9]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2017년 04월 2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이제는 주님만 찬양하리라

2017년 04월 1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일마다 설레는 가슴

2017년 04월 03일

[주님의 일꾼·8] “빈틈없는 관리로 하나님 성전을 늘 새것처럼”

2017년 03월 28일

[주님의 일꾼·7] “교회 모든 행사의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2017년 03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마를 틈 없는 눈물

2017년 03월 13일

[주님의 일꾼·6] “행복하기 원한다면 찬양대로 오세요”

2017년 03월 06일

[주님의 일꾼·5] “평생 영혼 살리는 일에 쓰임받고 싶습니다”

2017년 02월 28일

[주님의 일꾼·4] 전 세계에 한 가정이 한 교회 짓기

2017년 02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