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께서 내게 맡긴 영혼

2015년 06월 22일

[코이노니아] 땀 흘려 가꾼 열매를 바라보며 누리는 기쁨

2015년 06월 16일

[새가족남전도회 간증] 주님처럼 섬겨 주심에 감사해 外

2015년 06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일하시는 현장

2015년 06월 15일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간증] 가족 모두 주님 품으로 인도받다 外

2015년 06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의 일을 기쁨과 감사로

2015년 06월 08일

[은혜나눔] 딸 덕분에 천국 소망으로 가득 外

2015년 05월 27일

[새가족남전도회 간증] 육체가 소진될 때까지 예배하며 충성하리 外

2015년 05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아쉽고 눈물이 나는 이유

2015년 05월 26일

[새가족남전도회 간증] 이제는 믿음의 가장으로 신앙 안에서 바로 서리라

2015년 05월 19일

[은혜나눔] 운명 직전 예수 영접한 아버지 外

2015년 05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좋은 영적 영향력을 끼치길

2015년 05월 18일

[은혜나눔] 믿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는 주님

2015년 05월 13일

[전 성도 50일 작정 기도회 간증] 철저하게 회개하니 기도 응답이 이뤄져 外

2015년 05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산 우리 아이들

2015년 05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영혼 섬김에 마음 쏟아

2015년 05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온유와 겸손으로 섬길 각오

2015년 04월 27일

[은혜 간증 모음] 각종 병에서 치유하신 하나님

2015년 04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 보혈의 복음을 전하며

2015년 04월 20일

[2015춘계대심방 간증] 복을 가득 안고 우리 집에 오신 주님

2015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