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

2014년 03월 11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55)] 미국 원조 줄어들면서 경제 사정 나빠져

2014년 03월 11일

[은혜나눔]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라 外

2014년 03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장애우 품고 싶어

2014년 03월 04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54)] 나이가 들며 주위로부터 눈과 귀 막혀

2014년 03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어나리

2014년 02월 25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53)]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

2014년 02월 25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14)] 일본 국회에서 신사참배 반대 외친 순교자

2014년 01월 14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15)] 죽기까지 기도하고 예수를 전한 설교자

2014년 01월 21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9)] 혈맹 국가보다 민족을 더 사랑한 결단

2014년 01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해야 마음이 열린다

2014년 01월 21일

[설날 특집 간증] 우상숭배를 끊으니 질병도 없어져

2014년 01월 21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8)] 한반도 안전보장, 미군의 주둔

2014년 01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

2014년 01월 14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13)] 죽기까지 “예수 천당”을 말한 순교자

2014년 01월 07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7)] 전쟁을 승리로 이끈 가장 큰 무기

2014년 01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

2014년 01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마음에 복음을 심으며

2013년 12월 31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6)] 남한 전체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2013년 12월 31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 침례 요한처럼 짧고 강렬한 삶을 살다 주님 품으로

2013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