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50)] 미국 처음엔 분노, 나중엔 인정

2014년 01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동역자를 기대하며

2013년 04월 23일

[탈북인 수기] 영육 간 복 주신 주님 은혜 어찌 갚으리

2013년 04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책임감과 감사가 저절로

2013년 04월 16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10)] 선교사들의 노력과 이승만의 석방

2013년 03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로

2013년 06월 12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19)] 하와이에서 기독교 신앙과 독립사상 고취

2013년 06월 05일

[‘전 교인 40일 작정기도 그리고 10일’ 간증] 소극적이고 불평불만 많던 신앙생활 청산 外

2013년 06월 05일

[찬양국 상반기 감사예배를 맞아] 소리를 못 듣던 내가 찬양하면서 귀가 열려

2013년 06월 05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18)] 하와이에서 한국 최초 남녀공학 실시

2013년 05월 28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12)] 소는 비빌 언덕이라도 있는데…

2013년 04월 16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11)] 대한제국 비밀특사 활동

2013년 04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가슴 뭉클한 사랑을 느껴

2013년 03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국 소망을 아이들 가슴에

2013년 03월 26일

[코이노니아] 한국에서 쓰는 전도행전 이야기

2013년 03월 26일

[50일 작정 기도회를 기대하며] 해마다 기도하며 응답이 쌓이다

2013년 03월 26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9)] 한성 감옥, 우리 민족의 골고다

2013년 03월 20일

[은혜나눔] 영혼 사랑하는 마음 아들과 딸 통해 깨달아

2013년 03월 20일

[탈북인 수기]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오다

2013년 03월 12일

[탈북인 수기] 사망의 골짜기에서 주를 찾아 나서다

2013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