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만 사랑해 감사 찬양하면 투박한 노래도 기쁘게 받으셔

2022년 06월 1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싱그러운 청소년들 생명의 찬양

2022년 06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생명의 찬양 큰 은혜 경험

2022년 06월 0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1부예배 찬양대에서 생명의 찬양을!

2022년 05월 28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애끓는 주님 심정으로 잃은 양 찾아

2022년 05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사랑으로 심방할수록 아이들 마음 문 열려 감사

2022년 05월 19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2022년 05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며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려고 마음 쏟아

2022년 05월 12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준 직분자 감동, 주님 바라며 신앙생활 하리라

2022년 05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마음으로 섬기고 싶어

2022년 05월 06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첫 작정기도회에서 예수 만나 첫사랑 회복하길 애타게 간구

2022년 05월 06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손끝으로 올려 드리는 감사 찬양, 평생 주를 찬양하는 연주자 되길

2022년 04월 2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섬기며 주님 기뻐하실 남전도회 되길

2022년 04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다 보면 주님이 학생 마음 문 열어 주셔

2022년 04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사랑할 마음 주심 감사, 학부모와도 협력 세심하게 섬겨

2022년 04월 15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흥하는 남전도회 되길 기도, 낮은 종 되어 주님처럼 섬기리

2022년 04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현장 예배 재개! 복된 기회 주어졌으니 진실하게 섬기리

2022년 04월 05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신부의 믿음을 준비하도록 복된 교회로 인도하심 감사

2022년 04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섬겼더니 감당 못할 고통 감사로 바뀌어

2022년 03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나도 죽도록 찬양하고 충성하리

202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