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22> 차광석 목사

2010년 04월 12일

[침례 소감] 예수와 연합하며 새 삶 소망하는 이들의 고백

2010년 04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성공보다 영적 승리가 우선

2011년 05월 19일

[은혜나눔] ‘놀람’ 병에서 해방된 ‘놀라운’ 은혜

2010년 04월 05일

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21> 김석규 목사

2010년 03월 17일

[은혜나눔] ‘두려움’이 어느새 ‘감사’로

2010년 03월 09일

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20> 존 애버내티 선교사

2010년 03월 09일

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19> 최성업 목사

2010년 03월 02일

[연세코이노니아] 노년에 묻어난 신앙의 깊이, 찬양으로 승화

2010년 03월 17일

[성가대간증] 찬양하니 병도 고치고 가족 구원도 이뤄

2010년 12월 01일

[은혜나눔]주의 만찬 후 목 통증 ‘치료’

2010년 03월 02일

[차한잔을나누며]“교사들의 충성에 눈물겹습니다”

2010년 02월 16일

[내가 만난 예수]“우울증 치유받고 표정이 달라졌어요”

2010년 03월 02일

[새가족]“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

2010년 02월 22일

[차한잔을나누며] “음악 ‘비서’로 쓰임받는 게 소망이죠”

2010년 02월 01일

[내가만난예수]담대함으로 우상숭배 이기며 찬양하는 기쁨

2010년 02월 10일

[은혜나눔]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2010년 02월 01일

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18> 한기춘 목사

2010년 02월 01일

[내가 만난 예수] 믿음으로 이룬 가족 구원 이야기

2010년 01월 25일

침례교 믿음의 사람들 <17> 이덕여 목사

2010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