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꾼·12] “새가족들 위해 기성 성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등록날짜 [ 2017-06-12 15:25:14 ]

주차 질서 잘 관리하는 것도 주의 종과 함께 영혼 살리는 일
주님 사랑함으로 육신 다하는 날까지 충성하며 성도들 섬길 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죄사함 받아 구원받은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여 성도들을 주님처럼 섬기고 싶습니다.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충성하는 데 더 전념하도록 차량 운행과 주차 안내로 수종 들고, 성도들의 안전에 온 힘을 쏟고자 합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오직 성령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도록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차량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년째 차량국장으로 충성하는 김등봉 안수집사의 소감이다. 식품회사 영업파트에서 34년간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그는 교회 내 차량충성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1년째 묵묵히 수종 들고 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기도하던 중, 주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떠올랐는데 마치 제게 질문하시는 듯 했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6). 저도 베드로처럼 주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지난날의 죄를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이 고백처럼 육신의 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충성하고 싶습니다.”

■ 이런 일을 해요
차량국은 차량 운행·주차와 관련한 일들을 한다. 주일예배, 삼일예배, 금요철야예배뿐 아니라 흰돌산수양관과 우리교회에서 여는 각종 성회, 대내외 행사마다 차량 운행과 주차 안내를 한다. 시간대에 맞게 운전자를 배치한다. 또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차를 시시때때로 정비한다.


■ 조직
정비부, 운행부, 주차관리부, 주차요원 의상관리부, 차량운행부로 구성되어 있다.


■ 성도에게 한 말씀
차량국 충성자가 안내하는 대로 주차선과 주차 질서를 지켜 주셔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인근에 사는 성도들은 교회 올 때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일 2부예배 때는 지방에서도 수많은 성도가 예배드리러 옵니다. 본당 주차장 지하 1~2층, 월드비전센터 주차장 지상 1,2,3층과 지하 1층에도 차량이 빽빽이 주차돼 포화상태입니다. 교회를 처음 찾는 새신자가 주차 공간이 없어 돌아가면 그가 구원받고 신앙생활 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꼭 지침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 문제는 작은 일 같지만 한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주의 일에 주인 정신을 갖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3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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