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꾼·21] “나 같은 죄인 구원하신 은혜 감사해 온 맘 다해 주의 일에 충성하며 살고 싶습니다”

등록날짜 [ 2017-08-23 10:55:40 ]

건축·시설·인테리어 분야 전문인력 성도들로 구성돼
교회 모든 시설 점검·유지·보수하는 시설관리국
오산·안산·노량진·범박동성전 등 지성전 시설 관리·점검도 철저


“주님의 전(殿)을 관리하는 귀한 직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직을 임명 받으니 사명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자기 몸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단장하듯, 시설관리국은 주님의 몸 된 교회 건물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온 맘 다해 주의 일에 힘쓰겠습니다.”

23년간 건축 인테리어 일을 해 온 시설관리국장 김석중 집사의 고백이다. 젊은 시절 주님의 존재를 부인했던 그는 사업을 확장하다 큰 위기를 만났고, 다시 찾은 연세중앙교회에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 구원의 감격 속에 주님의 일꾼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죄로 지옥 갈 자가 죄 사함의 기쁨을 맛보게 되니, 미력하나마 주의 일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구원받은 기쁨을 뜨겁게 느낍니다. 내 죄를 대속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주가 주신 달란트 유익을 크게 남기고 싶습니다. 맡겨 주신 직분에 사명감 갖고 주님의 전(殿)을 돌아보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하는 일
교회 내 주요 시설(엘리베이터, GHP냉난방기, 각종 보일러와 펌프, 각종 출입문 등)을 점검·유지·보수한다. 또 마감 면의 오·훼손 부분을 정비한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쾌적한 건물 환경을 조성한다. 대성전, 비전교육센터, 노인복지센터, 월드비전센터, 목양센터, E of E 학원은 물론 오산·안산·노량진·범박동 등 지성전을 관리·점검한다.


■조직
국장 1명, 임원 2명, 시설관리실, 자동제어관리실이 있다. 각 실에는 건축·시설·인테리어 분야 전문 인력 수십 명이 포진해 있다.


■성도들에게 한 말씀
“지난겨울 예루살렘성전과 안디옥성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10여 일간 진행된 공사에 성도들이 충성스러운 손길을 보태 막대한 재정과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자재 운반에서 청소, 현장 정리정돈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모릅니다. 정리가 잘돼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성 있게 인력을 투입할 수 있으니까요. 성도들의 협력이 없었다면 그처럼 능률적으로 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일에 성도님들께서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선경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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