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전도하고픈 마음이 넘쳐나요”

등록날짜 [ 2009-02-17 16:31:39 ]

지난해 8월에 새가족이 된 전영우, 한은진 성도는 “예배 시간마다 은혜 받으니 신앙생활에 활력이 넘친다"고 고백한다. 전영우 성도는 윤석전 목사의 설교 말씀에 은혜받으면서부터 주일성수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모든 예배를 사모함으로 드리고 있으며, 글로리아 성가대에 자원하여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올해 유아유치부 교사로, 구역장으로 충성하고 있는 한은진 성도는 “말씀에 은혜받으니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고 고백한다. “목사님께서 늘 전도하라고 권면해주시고, 전도해오면 말씀을 체계적으로 증거해주시니 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도 금방 하나님을 만나요”라며 전도 비결을 소개한다. “게다가 교구장과 지역장이 전도대상자를 함께 심방해주니 전도의 열매도 쑥쑥 맺어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픈 마음으로 전도에 힘쓰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 부부가 주님의 심정 가득히 안고 복음전도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길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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