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주님 은혜에 푹 빠졌어요”

등록날짜 [ 2009-04-14 15:09:01 ]


김창호, 권순옥 성도 가족은 포항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서울로 이사와 교회를 찾던 중, 고척근린공원에서 연세중앙교회 전단을 받고 그 주일에 등록했다. 권순옥 성도는 “포항에 살 때도 부흥성회와 방송설교를 통해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후로는 대학 2년생인 둘째 딸이 큰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에 활력을 얻고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둘째딸의 영향으로 큰딸 또한 청년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등 온 가족이 주님의 은혜에 푹 빠졌다며 기뻐한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이들의 미소가 빛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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