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세계 곳곳에 교회 건축 순조로워

등록날짜 [ 2014-12-23 09:23:11 ]

현재 25곳 완료, 7곳에서 건축 진행 중
복음선교 후원 통한 영혼 구원 계속돼


<사진설명> 인도 나갈랜드 MI신학교 증축 공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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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명하신 ‘전 세계 성전 1000곳 건축’ 사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복음선교해외성회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연세중앙교회가 해외에서 성전 건축을 완공했거나 진행 중인 곳은 모두 32개다.

완공한 성전은 25개로, 아이티 21개, 파키스탄 1개, 인도 3개다. 현재 건축이 진행 중인 곳은 브라질 2개, 아이티 1개, 인도 1개, 네팔 3개로 총 7곳이다.

연세중앙교회는 2013년 5월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에서 아이티 성전 건축을 선포하였고, 성전 건축을 위해 이종국 선교사를 파송, 현재까지 21개 교회를 완공하고 22호 교회를 건축 중이다.

이종국 선교사는 자재 구매부터 실제 건축, 마감공사까지 직접 진두지휘하여 건축비를 최대한 절약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TNA(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법인을 아이티에 설립하여, 13호 교회부터는 이 법인에 부지 지분 50%를 이전하는 조건으로 건축하고 있다.

특히 성전 건축 대상 목회자를 선정하기 위해 매주 기도 모임을 진행해 일정 기간 이상 참석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내부 기준에 따라 인터뷰와 사전 조사, 부지 방문 등을 실시해 연세중앙교회와 동일한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아이티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성전을 지어 주고 있다.

아이티 교회 건축은 기술자 1~2명을 제외하고, 별도의 인건비를 들이지 않고 있으며, 현지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직접 성전 건축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담임목사가 아이티 성회 차 방문했을 때 도나(Donar)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10호 교회를 방문해 이 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고 이적과 능력이 나타나서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했다.

당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기도하여 병 고친다는 소문이 나서 성도 수가 거의 배가 부흥해 두 달 만에 90명으로 늘어났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교회가 좁아 증축을 해야 할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이종국 선교사는 내년 말까지 아이티에 추가로 성전 50개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2013년 12월에 담임목사 일행이 도밍구스 목사가 시무하는 마릴리아 지역에 성회차  갔을 때 2개를 짓기로 약속하고 건축 예물을 전달했다. 현재 과엠비(Guaimbe) 지역과 아포가두스(Afogados) 지역에 부지를 선정하고, 해당 정부 관청의 건축설계도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5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성전을 지을 계획이다.

네팔에서 성전 건축을 하는 한 곳은 순월에 있는 넥 선교사가 담임하는 교회다. 아직 미완공 상태로 예정보다 더 크게 짓기 위해 성전 건축 추가 비용을 성도들이 자체적으로 예물로 모금해서 짓고 있다. 나머지 두 곳은 네팔기독교회와 샘교회로 현재 부지 선정과 설계를 마친 상태다.

네팔 한 곳과 인도 한 곳도 예정대로 교회 건축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로도 최근 인도 나갈랜드 디마플 소재 MI신학교 2,3층 증축공사를 지원하며 목회자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MI신학교는 지난 2013년 10월 윤석전 담임목사가 인도 나갈랜드 성회를 마치고 신학생을 대상으로 일일집회를 연 곳으로, 한국인 박남선 선교사(사모)가 이곳 학장인 케니 목사와 함께 신학교를 담당하고 있다.

케니 선교사는 차케상 종족으로 나갈랜드 성회 시 담임목사 통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MI신학교는 약 55명(신학생 30명, 제자학교 학생 15명과 스태프 포함)이 합숙하며 훈련하고 있는 신학교로, 증축을 완료하면 2층은 강의실과 컴퓨터실, 사무실 등 각종 용도로 사용되고 3층은 사무실과 각종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컨퍼런스 홀로 사용할 예정이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오는 2015년 11월 NBCC(나갈랜드침례교연합) 성회에 강사로 초청받았는데 이 일이 성사되면, MI신학교는 3층 컨퍼런스 홀에서 신학생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성회를 열 계획이다.

앞으로도 연세중앙교회 복음선교후원회를 통해 세계 곳곳에 영혼 구원과 교회 건축의 사역은 계속될 것이다. 2015년에는 또 어떤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날 지 사뭇 기대가 넘친다. 세계 복음 선교 사역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 일에 우리 모든 성도가 동참하여 하나님의 값지고 위대한 일에 각자 자신이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박영란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1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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