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은 1월 26일 출국해 5주간 신명규·이미경 선교사가 사역하는 런던의 킹스턴·켄싱턴 두 지역에서 유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도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킹스턴 어학원에서 전도해 예배에 초청한 일본인, 터키인, 한국인 2명과 첫 예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필리핀 팀은 1월 26일~2월 9일까지 2주간 빰빵가주 빰빵가연세중앙교회(최병기·박영신 선교사)를 중심으로 마갈랑·불라칸·노스빌·앙헬레스 지교회에서 사역했다. 선교팀이 앙헬레스 지역 시립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56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