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등록날짜 [ 2019-10-31 13:54:41 ]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10월 18일(목) 오전 11시 구로구 천왕동 소재 서울남부구치소를 방문해 재소자 10명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남부구치소 사회복귀과 측이 생일을 맞은 재소자들을 교회에서 위문해 줄 것을 요청해 함께 예배드리게 된 것.


이날 장항진 목사는 시편 23편 4절 말씀을 본문 삼아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현재 처한 상황이 무척 어렵고 곤고하지만, 인생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믿음의 길로 인도받을 수 있다”며 재소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 생일을 축하하고 위로하며 삶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설교에 앞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은혜 자매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해 주님 사랑을 전했다. 이날 국내선교국은 생일을 맞은 재소자들에게 케이크, 피자, 치킨 등 간식을 전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축복했다.


국내선교국은 남부구치소와 결연해 수년 동안 재소자를 위로하며 교정·선교에 힘쓰고 있다. 또 우리 교회가 군 선교사를 파송한 전국 군부대 9곳을 청년회와 협력해 순회 위문·선교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경열 기자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재소자예배를 드리러 방문한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봉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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