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ot in the door (실마리를 잡다 또는 첫 발을 내딛다)
직역을 하자면 ‘한 발이 문으로 들어와 있다’란 말이다.
이 말에서, 비록 목적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 첫걸음이 될 만한 일을 했다는 뜻이 된다.
[ 응용회화 ]
Mike: Did you get that job? 그 일자리 나가게 되었니?
Jeff : Not the one I was looking for. 내가 바라던 자리는 아니야.
Mike: You wanted to be a salesman, right? 세일즈맨이 되고 싶다고 했었지
Jeff : Right. But there was no opening. 그래, 그런데 빈자리가 없었지 뭐야.
Mike: So what kind of job did you take? 그럼 무슨 일을 하게 되었니?
Jeff : I'm the stockboy. 창고계(倉庫係)야.
Mike: Well... at least it's a foot in the door. 그래? 적어도 목표를 향한 첫발을 내디딘 셈이군.
위 글은 교회신문 <9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