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guide our children to have faith that Lord has already healed us.
주여,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님이 이미 나음을 주셨음을 알도록 믿음 주시옵소서.
We have so many effective drugs these days that people have come to put their trust in medicine alone.
현대에는 많은 효과적인 약들이 있어 사람들은 오로지 약에만 의존하려고 합니다.
But Lord, help us to know that the true healer is you, because you have been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and we have already been healed.
그러나 주님 진정한 치유자는 주님이란 걸 깨닫게 도와주소시고 우리의 허물을 위해 찔림을 당하시매 우리가 나음을 입었음을 깨닫게 도와주소서.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who heals the sick. Amen.
병든 자에게 나음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 글은 교회신문 <12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