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08-28 13:46:46 ]
뉴질랜드 폭포의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땅을 향해 힘차게 곤두박질합니다. 폭포 물은 땅속 이곳저곳을 적시며 많은 생물이 사는 데 필요한원천을 공급하지요.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더위는 벌써 저만치 물러난 듯합니다. 필요에 따라 늘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에 오늘도 감사해 찬양합니다. 사진 탁진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4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