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0-24 17:31:44 ]
아름드리나무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켰을까…. 비바람과 눈보라, 더위와 추위 모든 것을 이기고 자리를 지켜 많은 사람에게 쉼(休)을 준다. 내 믿음도 주님이 신뢰하실 만큼 자라길…. 내가 이기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예배, 기도, 전도, 충성, 섬김의 자리를 회복해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사진 김용빈 │ 글 김지영
위 글은 교회신문 <5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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