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1-06 17:35:58 ]
어느덧 가을을 맞아 불그스레 곱게 변한 가을 나무는 정말 아름답네요. 모두 때에 따라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이지요. 가을 나무처럼 때에 맞게 성장하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사진 조영익 │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550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