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2-04 15:26:17 ]
사나우든 잔잔하든 파도의 모습이 명확히 남겨졌네요. 나이테가 나무 삶의 궤적이듯 파도도 자신을 이렇게 보여 주는군요. 나의 한 해 발자취는 어떠했는지 곰곰이 되돌아봅니다. 글│정성남
위 글은 교회신문 <5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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