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12-19 14:40:03 ]
나뭇가지마다 하얗게 얼음꽃이 피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잠시 발길을 멈추어 봅니다. 육신의 정욕이 내 생각을 쥐락펴락 반복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은 있는가? 내 안에 성령님의 음성은 들리는가?’ 자문해 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고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진 조영익│ 글 방주현
위 글은 교회신문 <5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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