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5-24 13:23:14 ]
대롱대롱 매달린 그 모습 어여쁘구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창조주께 순종을 고백하며 수줍은 미소. 올해 작정기도회는 막을 내리지만 ‘기도하면 주겠다’는 약속 믿고 기도의 행진은 계속됩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신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고백하는 오늘도 승리의 하루. 사진 김용빈 | 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57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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