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06-05 22:53:41 ]
초여름이 오는 길목에 궁동 안길 교회 울타리는 장미 향으로 가득합니다. 바람도 잠시 쉬어 갈 만큼 아름다운 이곳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쉼을 얻습니다. 주님! 내 영혼의 한 가지 소망 있으니 주님 닮은 거룩함을 주소서. 사진 노혜지 | 글 방주현
위 글은 교회신문 <57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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